기준연도: 2025년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상승하며 1.02를 기록,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산업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 청년 인구 유입 증가 및 높은 혼인율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일자리, 주거, 보육 정책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7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767㎡ 규모의 농업교육관을 개관했다. 이 교육관은 농업인들의 교육 장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스마트 AI 교육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비만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비만 예방 집중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 비만 예방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출근길 캠페인, 모바일 챌린지, 가족 건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B형 독감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신학기 집단생활 시설 내 감염 확산을 우려하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의 독감 예방접종 조속한 완료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유행 중인 B형 독감이 백신주와 유사하며, A형 독감 감염 후에도 재감염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택시가 3월 입학 예정인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실시한다. 집단생활 시작 전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권고하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접종 내역 확인 후 미접종 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평택시가 HIV 감염 취약군을 대상으로 노출 전 예방요법(PrEP)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남성 동성애자, 고위험 직업군, 파트너가 HIV 감염인인 경우를 대상으로 검사비, 약값 일부를 지원하며, 관련 정보는 평택·송탄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가 일본 연구단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자활사업 운영 현장을 공유하며 한·일 복지개혁 비교 연구를 위한 협력을 진행했다. 와세다대학교 김신혜 교수가 대표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평택시의 제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생활보호제도 개혁 방향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심의 및 우수사업 시상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및 치료 연계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권 강화 및 사회 진입 지원 등 3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신규 위원 위촉도 이루어졌다.

평택시가 3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합동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3-4-5' 미션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실천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독려하며, 미션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평택시가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 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전문가 확보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 예산 정책 강화에 나섰다.

평택시가 만 18세 미만 아토피·천식 환아를 대상으로 보습제 및 의료비 지원, 안심 학교 운영 등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환아와 가족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현재 61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아토피 안심 기관으로 지정되어 환아들이 생활권 내에서 전문적인 관리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임신 및 출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출산당 기준으로 지원 횟수를 운영하여 다자녀 출산을 희망하는 가구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주소지 보건소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