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여성위원회의 정책 제안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2025년 광명시 여성위원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여성가구 집수리 지원 등 14개 신규 사업을 제안했으며, 시는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여성의 공공의사 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2026년도 생활임금 결정을 앞두고 전문가와 근로자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생활임금 수준과 노동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오는 17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전력·통신 사용량을 분석해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흥 신도시 보상 지연으로 피해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국토부와 LH에 보상 시기 단축을 강력히 요청하고, 제2금융권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대출 연장 및 이자 유예 등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올해 3분기 만에 친환경 자동차 보급 목표를 107.4% 초과 달성했다. 시는 국비 보조금 삭감에도 불구하고 시비 부담률을 높여 3년 연속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를 확충한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2,540톤을 감축하는 환경 효과를 거뒀으며, 시는 2025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위원 역량 강화와 자매결연 도시인 강원도 영월군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영월군 탄광촌문화제 참석과 젊은달 와이파크 방문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마을사업에 반영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광명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2025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총 10년 이상 거주한 24세 청년이 대상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된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의 돌봄 권리를 명문화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번 조례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주거·일상돌봄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돌봄을 공공의 권리로 보장하는 전국적 선도 모델로 평가받는다.

광명시가 기존 재활용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장애인을 위한 복합 문화·체육공간인 '장애인이음센터'를 개관했다. 약 3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공간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스크린 파크 골프장, 체력단련실, 쉼터,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문화·체육 활동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의 추가 신청을 13일부터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높은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추가 모집을 진행하는 것으로, 1인당 연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광명시 청년센터 '청년동'의 청년 합창단 '위드(WITH)'가 지난 11일 광명극장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가을의 편지'를 주제로 제2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곡들과 지역아동센터 예그리나 합창단의 찬조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합창단이 청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격려하며, 청년동을 청년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시 최초의 공립 역사관인 '광명역사관' 개관을 기념해 오는 15일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광명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 공립박물관의 역할 등을 논의하며, 시는 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 포럼을 열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발굴·계승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