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시립더헤리티지어린이집 내에 24시간 긴급·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13일부터 운영한다. 경기도 거주 6개월~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시간당 3천 원의 이용료로 평일, 주말, 공휴일 언제나 이용 가능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 층간소음 민원이 4년 연속 감소하며 광명시 층간소음 관리 정책의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에 접수된 민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21년 9월 기준 391건이던 층간소음 민원이 2025년 9월에는 103건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2021년 대비 73.7% 감소한 수치다.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 급증했던 층간소음 민원이 시의 다방면의 노력으로 2022년 9월 기준 306건, 2023년 9월 기준 264건, 2024년 9월 기준 167건으로 매년 감소해 왔다. 특히 지난해 3개 단지 약 5천 세대가 입주했고, 올해 1개 단지 3천800여 세대가 입주하며 지속적으로 세대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층간소음 갈등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은 시의 층간소음 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는 2013년 7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를 설치해 민원 상담, 협의 조정, 예방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100세 시대! 어르신이 살기 좋은 광명’을 주제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노인 정책을 설명했다. 박해경 사회복지국장은 “광명시는 현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도시 발전 전환기를 맞아 도시공간 변화에 발맞춰 고령 친화적 도시환경을 물리·사회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삶의 주체로서 활기차고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 참여 확대부터 존엄한 삶의 마무리 지원까지 포괄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전체 예산의 9.8%에 해당하는 1천557억 원을 어르신 정책에 투입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 경제적 자립, 건강 증진,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핵심 축으로 어르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 노...

박승원 광명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광명새마을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지역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골목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시의 노력을 약속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새빛공원로 일대에서 '광명새빛장터&힐링버스킹'을 개최했다. 제2회 정원문화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알뜰장터,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주민들에게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도모했다.

광명시 하안1동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12회 가림산둘레길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14종의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제안으로 시작된 '탄소중립 직거래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재개발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광명문화원이 주최한 제5회 '42번가의 기적_플레이그라운드 시즌4' 행사가 약 1만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부스, 전통놀이, 공연, 먹거리존 등을 마련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광명시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제22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배움으로 떠나는 모험'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3만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축제는 83개의 체험 부스, 46개 팀의 동아리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모바일 대기 시스템 등 디지털 및 친환경 운영 방식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광명시가 관내 미용업소 850개소와 이용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5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일반관리대상 등급을 부여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교통 약자인 정신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송영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이 어려웠던 정신장애인들의 재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 형성 및 사회적 고립 완화 등 재활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문화 체험 등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들이 광명시의 선도적인 감염병대응센터를 벤치마킹했다. 광명시 감염병대응센터는 검사부터 진단, 관리까지 원스톱 대응이 가능한 독립 시설로, 광명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