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까지 낮추기 위해 224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공사장 비산먼지 및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녹지 확충, 취약계층 보호 등 5개 분야 36개 과제를 포함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광명시가 시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위해 주말에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 평일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 행사를 통해 정원도시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온라인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연휴 첫날 광명메모리얼파크, 광명동굴, 재활용품 선별장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안전 점검 및 근무자 격려에 나섰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인 '우산수리센터'를 개소했다.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함으로써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광명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업사이클 인터랙티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과 키네틱아트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전시로, 6개 팀의 작가가 참여해 폐자원을 활용한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와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물도 함께 공개된다.

광명시가 2026년도 상가·오피스텔 등 비주거용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을 위한 의견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과세표준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되며,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과도한 상승, 형평성 문제,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타당성 검토 후 시가표준액 재산정에 반영되며, 확정된 금액은 6월 1일 시 누리집에 고시된다.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시민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 사전 예약제에서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예약 없이도 누구나 쉽게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탄소중립 주제의 신규 VR 콘텐츠 운영을 본격화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교육을 강화한다.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14개 기관과 함께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 및 판로 확대 등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향후 조례 제정, 정책 연구, 포럼 개최, 신제품 개발, 구매 상담회 등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광명시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사회공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되며, 절감된 전기요금은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재생에너지로 절약한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는 에너지 선순환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

광명시가 낡은 주택을 에너지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2026년도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그린 집수리, 패시브 리모델링,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탄소중립 실천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사업 참여자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하고, 병원, 약국,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오는 19일부터 적용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