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 내 인식 확산을 이끌어갈 활동가들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초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기획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수강생들은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시연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학교, 오픈박스, 시민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식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운영 중인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의 운영 경험을 시흥시에 공유했다. 광명시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애로사항을 상담부터 컨설팅, 지원사업 연계까지 한 자리에서 처리하는 통합 창구로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시는 이를 참고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어린이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할 '꿈꾸는기자단' 신규 기자를 모집한다. 2014~2016년생 광명시 거주 어린이가 대상이며, 글쓰기나 시 행사 참여에 관심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7년 2월까지 활동하며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기자 시상, 문화 탐방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참여 희망 어린이는 시 누리집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인정받았다.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 강화와 체계적인 공문 공개 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전국 최초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박물관이 안전 교육의 장이자 광명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7년 1월 개관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은 소방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공간으로, 광명시는 사업 초기부터 부지 확보를 위해 시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년을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핵심 가치를 완성하는 해로 선언하며, 지난 8년간의 성과를 시민 참여와 역량 강화의 결과로 강조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운동, 자원순환 경제 선도, 사회연대경제 및 정원도시 정책, 기본사회 실현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 발전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 향후 지속가능 도시 기반 완성, 함께 완성하는 기본사회 실현, '성장'을 넘어 '완성'을 이루는 도시개발 등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며, K-아레나 유치와 7개 철도망 확충을 통해 광명의 미래 100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광명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 역할 강화 및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초고령 사회 대비 중증·고령 환자 재택의료 체계 구축과 맞춤형 통합 돌봄 의료 모델 구체화를 목표로 하며, 오는 3월부터 장기요양등급자를 대상으로 '협업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지원사업 접근성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 1,600부를 제작, 배포한다. 이 책자는 광명시, 경기도, 정부 및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 권에 담아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등 시 자체 사업과 함께 경기도,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등의 지원사업 90여 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안내책자는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지식산업센터 등에 비치되며, 시 누리집에서도 PDF 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AI 시대에 시민들의 인문학적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획 강좌 '동양고전인문학: 인공지능(AI) 시대, 고전 속 오래된 미래'를 3월 9일부터 운영한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동양 고전을 통해 현대 사회의 '사람다움'과 '배움의 본질'을 탐구하며, 시민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주체적인 삶의 기준을 세우도록 돕는다. 인문학 전문가 한재훈 교수가 강의하며,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3월 4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광명시가 3월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건강, 정서 지원을 포함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꿈샘교실, 교육나눔운동, 가족심리상담, 건강검진, 맞춤형 방문학습지 지원 등 19개 사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유아 전집 대여 및 스포츠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11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명시가 'CES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리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관내 6개 기업이 참가하여 전시회 성과와 소감을 발표했으며, 총 139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3천800만 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의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전용 차량 서비스 '아이조아 붕붕카'가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관내외 병원 방문 시 이동 부담을 덜어주며, 여성 운전기사 배치, 안전 장비 구비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