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가 지역 성장에 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하며,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전략을 발표했다. 광명시는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광명시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앵커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3월 중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대상기업 모집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유치 활동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박승원 시장은 사업 시행자에게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약 3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3천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 산업단지이다.

광명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2,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창업 교육, 멘토링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이며, 광명시 누리집 또는 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 확인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가 2월 9일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교통카드 기준으로 최대 200원 인상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과 환승 손실 누적에 따른 것으로, 성인 요금은 1,650원으로 오른다. 시는 이번 인상을 통해 마을버스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열린도서관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놀이, 예술색채심리 등 총 5개 강좌로 구성되며, 3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5일부터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광명시 게임창작소가 초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게임 개발과 인공지능(AI) 활용' 시민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코딩 및 게임 제작 등 디지털 전환 시대 핵심 기술을 실습할 수 있는 5개 강좌가 3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광명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시민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밤일농장 384개, 애기능농장 81개 등 총 465개 텃밭을 분양하며, 일반모집은 4만원, 단체모집은 20만원이다. 사회적 배려계층은 무상 지원하며, 광명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2월 25일 추첨 후 발표되며, 농장은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4개 팀이 창업 준비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동·동행, 가사·도시락, 아동·장애인 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 모델을 발굴했다. 시는 앞으로 창업 아카데미와 사업 고도화 사업을 연계해 교육, 컨설팅, 사업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 사업 '함께해요, 꽃마실데이'를 통해 광덕초등학교 일대에 태양광 조명 꽃을 식재하며 에너지 자립형 마을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청소를 넘어 탄소 중립 실천과 세대 간 교류 증진에 기여했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딸기 따고 동물원 가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참여 가족들은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에어바운스, 실내 동물원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MG광명새마을금고로부터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백미 17포를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운동'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협의체는 이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광명시 자율방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철산역 일대에서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10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전기·가스 안전 수칙, 난방기기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핫팩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