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혈관 클린,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습관 점검을 통해 시민 주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며, 6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건강 습관 변화를 독려하기 위한 응원 선물도 제공된다.

광명시가 예년보다 일찍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시민들의 인체감염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해외에서 포유동물과 사람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 오염된 동물 접촉 금지, 축산물 충분히 익혀 섭취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연락할 것을 안내했다.

광명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천320만 원을 포함한 총 8천64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광명시는 디지털·AI 학습을 체험 중심에서 제작·창작 중심으로 확장하고 장애인을 정책 참여의 주체로 전환하는 학습 구조를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3대 추진 방향 아래 8개 특성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을 시민 참여형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목감천 개웅교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높아진 교량과 도로 경사로 인한 시민 안전 우려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현재 공사는 중단된 상태이며, 관계기관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광명시가 관내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소하동 오리 이원익 선생 유적 인근에 2030년 착공,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하며, 역사·문화 자원과 광명동굴을 연계한 복합문화벨트 구축 및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개발 사업 시 출토되는 지역 유물 보존 공간 확보에도 의미가 있다.

광명7동 총각네 고깃간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육류를 정기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후원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광명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연대경제 창업 모델 발굴을 위해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비 창업자들의 실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창업 아이템 선정, 사업 계획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의 협치 기반 강화를 위해 13개 기관을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정했다. 이는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행정과 시민사회 간 소통 및 협력을 증진하여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며, 응급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 유지, 비상급수반 상시 운영, 물가안정 상황실 운영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주차 및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외주차장은 유료 운영하고 노상·부설주차장은 무료 개방하며,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관리, 광명메모리얼파크 및 광명동굴 정상 운영, 일부 도서관 운영, 문화 공연 및 체험 행사 개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민원콜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완성했다. 위원회는 기본소득, 돌봄, 주거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며, 시민 대표와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2년간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 실행 계획 수립, 사업 기획·평가 등을 담당한다.

광명시 연세정도태권도장·파워점핑줄넘기에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400개를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장 원생들이 참여한 '라면트리' 활동으로 마련되었으며, 기부된 라면은 '마을공유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처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과 징수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행정 착오로 인한 체납 발생을 차단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