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는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 변경 사항 공유, 업무 공백 방지, 복합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사례 중심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위기 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가 경기도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1천만 원을 확보, 총 2천만 원 예산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2026 광명 스마트 드론 캠퍼스'를 운영한다. 이 캠퍼스에서는 코딩, 영상 촬영, FPV 드론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드론 교육을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제공하며, 특히 청소년 대상 '드론 부트캠프'와 성인 대상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광명시가 구름산 설화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문제를 다룬 창작 어린이 퓨전 국악극 <구름산의 산신령>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하여 오는 7~9월 광명시민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을 통해 73명의 경력보유여성을 강사로 육성하고, 이들을 지역 내 교육기관에 파견하여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지역 교육 서비스 확충에 기여한다. 교육 분야는 기초학습부터 SW 융합, 실버힐링 등 다양하며, 강사들은 실질적인 강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도 이수했다.

광명시가 2026년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하여 지원 대상 연령을 19~20세로 넓히고, 영화 관람까지 포함하며, 예매처를 7곳으로 늘려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지원은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광명시는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목감천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R2·R3 저류지 조성을 정부에 요청했다. 광명시 부시장은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2단계인 R2·R3 저류지 조성의 예비타당성조사 원안 통과를 촉구하며,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사업임을 강조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구조적인 치수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R1 저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R2·R3 저류지 연계 조성을 통해 홍수 대응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2·R3 저류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3~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광명시 하안1동 자율방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50세대에 떡국 떡 50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율방재단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광명시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수산물 취급 음식점 12곳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예방 지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개인위생 및 조리관리법 지도와 함께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디저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디저트 배달 전문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1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특히 소규모 음식점과 무인 점포를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냉장·냉동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 지도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광명시가 거동 불편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 및 건강 상태 확인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명희망띵동사업'을 2026년 상반기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사업단은 2인 1조로 구성되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7천486가구 안부 확인, 3천684건 후원 물품 전달, 121가구 고독사 위험 모니터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지역 교육 활성화, 특히 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디지털 윤리 교육을 중심으로 평생교육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관내 학교에 디지털 윤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명시가 전국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명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여 통합돌봄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돌봄 네트워크 형성을 모색했다. 임종한 인하대 교수는 재택의료와 주민참여를 통합돌봄의 핵심 동력으로 강조했으며, 광명시는 2026년 3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스톱 연계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