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에 28억 원을 투입하며, 광명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글로컬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39억 2천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비 비중이 73%에 달한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지역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광명시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 5주년을 맞아 '미얀마 봄의 혁명 5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가치 수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시민들의 투쟁에 연대를 표하며, 지방정부로서 인권 문제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정책 강화를 위해 '제4기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 신규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마을 단위 학습 의제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담당할 위원은 2년간 활동하며,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는다.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전기 및 가스 안전 상태를 중점 확인했으며, 현장 즉시 개선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창출과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차질 없는 공사를 당부했다. 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관내 6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SOS 정책 '기업온광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설명회에는 8개 전문 기관이 참여하여 자금, 수출, R&D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제공했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도서관 내 자투리 공간을 시민들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구석구석 아지트'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첫 단계로 로비에 캠핑 콘셉트의 '독서캠핑'과 창작 공간인 '미술공방'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필사, 소리 감상, 게임 등 총 5가지 테마의 아지트를 단계적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과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오는 26일까지 SF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래를 쓰는 사람들 : SF(공상과학) 작가'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미래를 상상하고 현재를 새롭게 바라볼 기회를 제공하며, 김초엽, 천선란 등 국내 작가와 아이작 아시모프 등 해외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필사 엽서 및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392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도시개발, 교통, 안전, 환경, 민생 회복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즉답 및 면밀한 검토를 약속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특히 도로 열선 설치, 통학로 안전 확보, 흡연 부스 설치, 자전거 주차 타워 검토 등 구체적인 대안 제시와 함께, 노인 일자리 제도 개선 및 주요 개발 사업 관련 민원에도 귀 기울였다. 광명시는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주말 시민과의 대화를 추가로 개최하여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방침이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슝슝, 눈썰매 타러가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 고학년 20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의 안전 관리 하에 서울랜드 눈썰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2월 5일에는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딸기 수확 체험 및 실내 동물원 관람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2026년 정규교육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43명을 위촉하고, 광명소방서와 협력하여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식은 강사들과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

포스코이앤씨가 시행 중인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하여 오염수를 무단 방류한 사실이 재차 적발되었습니다. 경기도는 해당 업체에 대해 경찰 고발 및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초과배출부과금도 징수할 방침입니다. 광명시는 환경 파괴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것을 밝혔습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