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와 적십자사의 협력 모델인 '광명 인도주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 2년간 누적 후원금 3억 1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황금도시락'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또한, '인도주의 둘레길' 조성, '도시형 재난 대응 훈련', '청소년 인도주의 체험단' 도입 등 인도주의 가치를 시민 일상과 공간으로 확장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광명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를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결제 금액의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상권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사랑화폐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 환경교육센터가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청해 '생명감수성의 시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환경교육 활동가와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 존중의 가치 회복과 자연과의 연결을 강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시가 장기간 영업을 중단하거나 시설물을 철거하고도 신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유령' 식품자동판매기 2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를 통해 행정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식품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영업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폐쇄 등 직권 정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2월부터 성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 '소하건강밥상의 날'과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접수한다.

광명시가 '2026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에 참가하여 '정원도시 광명'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지방정부 최초로 특별전시에 참여하며, 시민들이 정원도시 정책에 대한 질문과 고민에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하여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 신고 시 필수 절차인 현장 시설조사를 영업주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를 시행하여 민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제도는 영업주가 자리를 비우거나 재조사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영업 개시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지난해 516개 업소가 이 제도를 통해 원활하게 시설 조사를 마쳤다.

광명시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독서 부담을 줄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이 관내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월 최대 1만 원까지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이 사업은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이나 체인 서점을 제외한 순수 지역 서점을 대상으로 하여 골목 상권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하안동 일대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 1.43km를 확장하는 등 총 499억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하수저류시설 상부 공간은 문화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침수 시 맨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1,430개소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도 완료할 계획이다.

광명시 창업지원센터가 광명 GIDC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가들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2026년 창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광명시는 창업자금, 오피스 지원, 액셀러레이팅 등 핵심 사업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2026년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타 지역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광명시만의 자생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광명시가 지역 창작자들의 독립출판을 지원하는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하안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특별 전시에서는 지원 도서 30종과 삽화 20점을 선보이며, 출판기념 간담회에서는 작가들의 창작 소감과 감동을 공유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출판문화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의 안전 등급 'D등급' 판정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28일부터 해당 구간 통행을 제한한다. 시는 긴급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교통 상황을 관리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