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I 카메라를 활용한 산불 감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한다. 또한 감시·진화 인력을 확대하고 진화 장비를 확충하는 등 빈틈없는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광명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되어, 시민 주도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공동체가 직접 운영하는 관광 사업 모델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가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대 2천만 원의 안전관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이 지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대상이며, 필로티 화재 예방, 외벽·담장 보수, 옥상 방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공사 원가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도시재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떡류, 한과류, 전, 두부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취급하는 성수식품 판매업소 23일까지 집중 위생점검 실시.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판매, 조리장 위생 관리, 식품 취급 위생 적정성 등을 점검하며, 부적합 판정 업소는 행정처분 예정.

광명시가 어르신들의 학습권 보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해교육 및 디지털 평생교육 수행 역량을 갖춘 비영리 기관, 법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보탬이(e)' 시스템을 통해 접수받는다. 사업 설명회는 22일 개최된다.

광명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와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과학 심화 교육과 실험·탐구·토론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1월 24일 입학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공동주택 이웃 간 관계 회복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명시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규모 모임부터 단지 전체 활동까지 지원하며,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광명시가 시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계단 설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계단에 운동 효과와 건강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시민들의 계단 이용을 유도하는 생활 속 건강 증진 사업으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활성화하여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관내 공공 및 민간 기관을 대상으로 총 2개소 미만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이 지원된다.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연 매출 기준 조정에 대한 시민 및 소상공인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연 매출 기준 완화의 긍정적 효과와 함께 특정 업종 쏠림, 영세 소상공인 박탈감, 형평성 문제 등 우려 사항도 논의되었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광명사랑화폐 제도 활성화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연매출 10억 원 이하 신규 가입 소상공인에게 월 2만 원의 납입금을 지원하며, 최대 1년간 연복리 이자를 적용한다.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공제 콜센터, 은행, 모바일 앱,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 사례관리 업무 지원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확대,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시민 홍보 방안 등을 심의했으며, 특히 사회적 고립가구의 서비스 거부 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개입 방식과 신뢰 관계 형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광명시가 개인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사람책'을 모집한다. 올해는 시민이 주변의 숨은 전문가를 추천하는 '사람책 이웃추천제'를 신설했으며, 독서, 건강, 문화예술 등 11개 분야와 삶의 경험이 담긴 모든 영역에서 참여자를 찾는다. 신청은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활동 완료 시 봉사 시간 인정 또는 활동 수당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