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30만 미만 지방정부 최초의 성과로, 높은 할인율, 가맹점 확대, 소비 촉진 캐시백 제도 등 일관된 정책 추진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특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수단으로 지역화폐가 널리 활용되며 시민들의 일상 소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광명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부터 3년간 추진할 디지털혁신 기본계획 및 2026년 운영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제1회 광명시 디지털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포용적 정책과 야간 디지털 교육과정 개설 등 시민 체감형 디지털 혁신 방안이 논의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중증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진료비·약제비 지원 예산 감액 문제 해결, 가족 지원 프로그램 확대, 일자리 연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특별징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 143명을 조사하여 체납액 2억 2천600만 원을 징수했으며, 고의·상습 체납 사업자 2명은 형사 고발했다. 시는 성실한 납세 문화 확립을 위해 강력한 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광명도서관에서 솔뫼 민화동아리의 한국 전통 민화 전시 '케이(K)민화 – 따스한 빛, 머무는 자리'가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민화가 전하는 긍정의 기운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오방색 민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하여 재개발 철거민, 청년,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총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재개발 사업으로 건설된 아파트를 매입했으며, 건설형 임대주택 152호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으로 청년 및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일자리 정착을 지원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며, 입주 자격 및 자세한 사항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가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2단지를 27번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개 공동이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관리한다. 입주민 절반 이상 동의로 지정되었으며, 3개월 계도기간 후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혜민 신임 광명시 부시장이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과 미래 전략 과제 추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최 부시장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실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3기 신도시 및 테크노밸리 사업 성공과 '기본사회' 구현을 통해 광명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소신 행정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관내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시장은 졸업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하며, 광명시가 청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지방정원 시범사업 구간에 조성된 시민참여정원은 시민들이 직접 설계·조성하고 관리·운영에도 참여하는 모델로, 앞으로 안양천 전 구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광명사거리역 중앙계단에 에스컬레이터 2대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서울교통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설계 용역비를 지원하며,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하루 평균 4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광명사거리역은 현재 승강편의시설이 부족하여 교통약자들의 불편이 컸으나, 이번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 청년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발표… '진로·직장' 고민 최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국 청년 1만 7천여 명 중 광명시 청년 1천 4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진로·직장' 문제가 24.8%로 가장 큰 고민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 문제 24.7%, 연애·대인관계 문제 18.7%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지역별 환경 차이가 심리적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청년 정신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