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안전성 강화와 지속가능한 주거 정책 추진을 위해 '광명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 누리집에 고시했습니다. 이 계획은 2030년까지 총 1만 2,989가구의 리모델링 허가 총량을 제시하며, 단계별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 첫 민생 현장으로 주거·건강 취약계층 가정과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삶과 안전을 살폈다. 한파 속 노인 부부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과 건강 관리를 점검하고, 비닐하우스 거주에서 주거 상향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활 안정을 확인했다. 또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와 복구 일정을 점검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가 지구 평균기온 상승 한계인 '1.5℃'를 상징하는 매년 1월 5일을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로 공식 선포했다. 이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의 삶과 인권의 문제로 규정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기후인권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선포식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기후정의 메시지를 담은 라이트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조효제 교수의 초청 강연도 진행되었다. 광명시는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인권 관점을 반영하고 관련 조례 제정 및 연대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 41개 돌봄서비스 기관과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생활돌봄, 식사지원, 방문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특히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이 늘어나 전문성과 선택 폭이 넓어졌다.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하며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시 누리집에 게시된 발주계획에는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정보가 담겨 있으며, 기업들의 사업 참여 준비를 돕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 시무식, 고등학교 졸업식 참석, 직원들과의 떡국 나눔 등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한 해를 다짐하는 첫 일정을 소화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무식에서는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등 6대 핵심 전략을 공유하며 '유능한 도시 광명' 구현을 강조했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1월부터 '북 다이브(DIVE)'라는 연중 독서문화 기획을 운영하며, 전시,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몰입 독서 경험을 넓힌다. '월간 작가전', '하안켠, 문장 하안줌', '북 라이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독서의 깊이를 확장하고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원한다.

광명시가 고금리 및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운전자금 대출 이자 지원 및 담보·신용 보완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과 자금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광명시가 2026년 상반기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청년인턴'과 '청년성장'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공공 및 유관기관에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거주지 및 나이 요건을 충족하는 미취업 청년이며,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근무 기간, 급여, 부대 비용 지급 등 상세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가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시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광명상생플랫폼'을 정식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지역 기업 상품·서비스 정보 제공, 기업 지원 사업 안내, 지역 정책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와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여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지원액을 올해부터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한다. 이는 2025년 출생 유아부터 적용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광명시는 2026년 1월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 500여 명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했다. 새해 첫날 해맞이에 이어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