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6년 시정 비전으로 '유능한 도시 광명'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강한 회복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전 최우선, 지속가능 성장 기반 강화, 기본사회 실현, 미래 산업 및 도시 완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함께해요! 소이클린'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새싹어린이공원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타일아트 설치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주민들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타일아트로 부착하여 '함께 가꾸는 마을'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 참여로 완성된 '마을 디자인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광명시가 추진한 '그냥드림' 사업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성과를 거두며 784명이 이용, 동절기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에게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하며, 연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2회차 이용자부터는 복지 상담을 연계하여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운영 기간 동안 149명이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기초생활보장 등 총 42건의 지원 연계 실적을 올렸다. 광명시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와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상담 및 지원 연계를 체계화했으며, 이는 전국 시범운영 기관 중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2026년 4월까지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기습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 집중 점검 및 방한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한파쉼터 시설 점검과 함께 논슬립 탄소열선 전기매트, 극세사 차렵이불, 가습기, 핫팩 등 4천250만 원 상당의 방한물품을 지원하며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광명시민건강증진센터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체조·요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수업 전후 건강 검진을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전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의 공복혈당 감소, 골격근량 증가, 체지방률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광명시가 2025년 경기도 도시재생 시군 업무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수도권 도시재생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광명시는 활발한 사업 추진, 공모 성과, 주민 중심 실행력, 주민 주도 탄소중립형 도시재생 모델 구축,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갈등 조정, 제도 개선 노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원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친절공무원을 격려하며 시민 중심 행정의 가치를 강조했다. 광명시는 시민 추천과 현장 평가를 통해 하반기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시장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시민 중심 민원 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광명시가 KTX광명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하여 역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개인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일부는 대형 LED 전광판에 상영되어 역 공간에 생동감을 더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문화와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2025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76명의 완주자를 배출했다. 이 대회는 시민들이 연간 독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독서 시민운동으로, 책 1쪽을 2m로 환산해 누적 거리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족코스 완주자가 전체의 47%를 차지하며 가족 간 소통의 매개체로서 독서의 역할을 보여주었다. 시는 우수 완주자에게 시장 상장을 수여하고, 모든 완주자에게 완주 인증서를 제공했으며, 2026년 도서관 대출 권수 두 배 확대 혜택도 부여했다.

광명시가 2026년 1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5%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70만 원 충전 시 7만 원 추가 지급, 결제액의 5% 환급 혜택이 주어지며,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광명사랑화폐는 광명시 인구의 97.7%가 사용할 정도로 시민 생활 속 대표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광명시가 소하상업지구 원형화단 정원에 어린이들의 그림을 모티브로 한 예술 조형물을 설치하여 도심 속 활력 거점을 마련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상업지구에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고, 미래 세대와의 소통 및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정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로써 광명시는 총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교육도시로서의 미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