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지역 내 자본 선순환을 위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주요 기관들이 지역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굿모닝광명' 선물 세트 대량 구매 등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시청 본관에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를 새겨 시민주권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시정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지방자치 언어로 풀어낸 것으로, 시민을 정책의 주체로 삼는 광명시의 일관된 자치분권 정책 추진 의지를 보여준다.

광명시민이 직접 뽑은 2025년 10대 뉴스에는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광명'이라는 평가가 담겼다. 고물가, 경기 둔화, 기후위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민생경제 안정, 탄소중립 실천, 돌봄·안전 강화, 공동체 회복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폐가전 무상 수거 확대,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 확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지역회복력 도시 전국 1위 달성 등이 주요 뉴스로 선정되었다.

광명시 광명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범운영은 취미·문화 분야의 '프랑스 자수 스트링파우치 만들기'와 역사 이해를 넓히는 '한국사로 연결되는 세계사'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주민들은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소품 제작 및 역사적 사건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높이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명1동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본격적인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앞서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관내 혁신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지난해 4개 기업에서 올해 5개 기업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으며, 전시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기업들의 세계 무대 도전을 돕는다.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공자전거 '광명이' 도입, 대중교통비 지원,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 교통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재난안전·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 인력운영 우수 지방정부로도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광명시는 신도시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인력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여 조직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광명시는 '일자리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2025년 일자리 우수사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일자리 정책 성과를 공유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 사업 부서를 시상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발굴에 역점을 둔 결과, 18개 제안 사업 중 11개가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최우수 사업으로는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신중년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효성 있는 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만족감과 위로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정식 운영 예정인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시범 운영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진행되어 겨울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치매 가족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세대별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26명의 신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및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포함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 식단 구성 및 조리법을 배울 수 있다.

광명도서관이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3D 프린터, UV 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17개 강좌가 개설되며, 12월 2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 일반부문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건축허가·신고 과정의 합리성, 민원 처리 편의성, 건축물 안전관리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녹색건축물 확산과 건물 부문 탄소배출량 관리 등 환경·기후 정책과의 연계 노력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