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광명시는 2009년부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하며 4만 2천여 명의 환자를 관리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시민 건강리더를 양성하는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새롭게 운영하며 만성질환 관리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을 위한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신천~하안~신림선' 조속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정 및 민간투자 방식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동측 지역의 철도 음영 지역 해소를 위한 장기 과제도 준비 중이다.

광명시가 2026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18.8% 증가한 1조 3,471억 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회계 예산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기본사회, 탄소중립·정원도시, 자치분권·사회적경제·평생학습, 민생경제·일자리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시민 체감 변화와 지역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추진해 온 사회연대경제 정책이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전략과 일치하며, 이미 현장에서 선도적으로 실행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광명시는 사회적경제과 신설, 공공 우선구매 성과지표 반영, 사회적경제 교육 및 공정여행 프로그램 운영, 통합돌봄 분야 사회적협동조합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정책 방향에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광명시가 관내 협동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 21명을 대상으로 '2025 협동조합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결산준비, 정관이해, 조합원 소통, 사업전략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협동조합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한 '마음건강 치료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총 914명의 시민이 치료비를 지원받았으며, 전년 대비 신규 이용자 유입률이 2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광명시가 시민홍보 서포터즈의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꿈꾸는기자단과 시민홍보기자단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들은 시민의 시선으로 광명의 가치와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며 시정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서포터즈의 활동을 격려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와 협력하여 지역 협동조합 3곳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협동조합의 브랜드 정체성을 분석하고 로고, 홍보 리플렛 등을 제작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협동조합들은 전문적인 디자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물을 확보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지역 협동조합과 청년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체력 측정부터 맞춤형 운동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광명체력인증센터'를 내년 1월 정식 운영한다. 이 센터는 국민체력100 공모 사업 선정으로 설치되었으며, 국가 지정 공인 인증 기관으로 체력 수준에 따른 인증서 발급 및 온·오프라인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광명시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품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구매까지 연계하는 '광명상생플랫폼'을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판매 상품 및 서비스, 기업 데이터, 기업 지원사업, 광명라운지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지역 내 거래 활성화와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에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연령대별 다목적실 등을 갖춘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가 2027년 준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된다. 노후 청사를 증·개축하여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약 7천600㎡ 규모로 조성되며, 철산역 인근 역세권 입지로 접근성이 뛰어나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 지역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 과학적 분석 기반 맞춤형 정책 수립 착수.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등 9개 영역 조사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재학생보다 6배 높게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여학생, 고등학생 집단에서 정신건강 위험 수준이 높게 나타남.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견, 예방 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및 의료 연계 강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