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 주거복지센터가 2026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발굴, 맞춤형 주거지원 확대, 사례관리 중심 전달체계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1인 가구 및 고령가구 주거안정 지원 등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주거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기획·실행한 2025년도 협치 사업 15건 중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정책 전 과정에 시민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역할을 나눈 사업을 대상으로 했다. 최우수는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우수는 '2025 한내천 봄꽃축제' 등이 선정되었으며, 광명시는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이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의 일부를 기후대응기금으로 전달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발전소 운영 수익 중 1천444만 4천320원으로, 시민과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러한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모델이 지역 자산화와 탄소중립 실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고 평가했다.

광명시가 '기후의병' 100여 명과 함께 2025년 탄소중립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승원 시장은 강의를 통해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현황과 기후의병의 역할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기후의병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민주노총 광명지역 사업장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동자 권익 보호 및 지역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강화했다. 간담회에서는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구성과 정례 정책협의체 운영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광명시는 노동자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존중받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청소년들의 고민 상담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청소년 상담·복지 거점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시청 인근 신축 건물에 총사업비 약 4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착공,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며, 미술·놀이 치료실, 개인·집단 상담실, 사무실 등을 갖춘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인 상담실을 확대하고 방음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며, '바다로의 여행'을 테마로 한 치유형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단순 상담을 넘어 중독 예방 교육, 정신건강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1동 주민자치회가 내년 본격 운영에 앞서 주민자치센터 홍보 및 수요 파악을 위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프랑스 자수, 세계사 강좌 등 단기 무료 특강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광명시는 관내 기업과 예비창업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자산화로 운영되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공간'을 방문하는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커뮤니티 비즈니스 기획가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지역 자원 가치 향상 및 시민자산화 사례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명시는 앞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 해 동안의 회복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동료 한 바퀴' 사업 평가회 및 2026년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신질환 회복 당사자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여 경험을 공유하고, 문학 공모전 입선 등 구체적인 성과를 발표하며 회복의 희망과 연결의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5년 만성질환 예방 운동·영양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운동,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그리고 조리실습·운동교육·건강강좌를 통합한 프로그램 등이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연중 상시 참여 가능한 건강 체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이 반복되는 중대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을 일으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 시장은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통로박스·수로암거 전면 재시공, 피해 주민 보상, 공사 재개 시 시민 동의·참여 보장을 촉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모든 재정적 비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와 환경 문제에 대해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건설 안전 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의 사회적경제 정책이 경기도 광주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시 방문단은 광명시의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을 방문하여 임팩트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지속가능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 특화된 정책과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광명시는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모델을 제시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