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31일까지 4주간 '마스크 착용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백신 접종 독려, 마스크 착용 안내,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등 개인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특히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 취약 시설을 방문하여 방역 물품을 배부하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광명지식상점 겨울특강 인공지능(AI)×트렌드로 여는 2026 시그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의 흐름과 2026년 사회·소비 트렌드를 조망하며 시민들의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 구글코리아 상무 조용민 대표와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저자 최지혜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AI 시대의 핵심 역량과 2026년 트렌드를 분석하며 시민들에게 미래 준비를 위한 통찰을 제공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래 사회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형 워크숍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 정책 변화 이해와 마을 의제 발굴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주권도시 광명의 구심점이 될 주민자치회 성장을 기대하며, 2026년 4기 주민자치회 출범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지역순환경제와 공동체 자산화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5년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연대경제 실현을 목표로 하며, 지역 생산품 구매 촉진 및 로컬브랜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기조발제,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기업 제품 전시도 함께 열린다.

광명시는 시민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에서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실천과 참여가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체임을 강조하며, 시는 활동가들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성과정 수료생들은 시민 주도 모델을 강조하는 연구 발표를 진행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활동가 양성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내년 하반기 철산역~광명동굴 12km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규제 특례를 부여받아 추진되며,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혁신 도시 개발과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광명시는 내년 상반기 기반 시설 구축 및 실증 작업을 거쳐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가 연말연시 케이크 소비 증가에 대비해 케이크 제조·판매업소의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11일까지 진행되며,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판매, 조리장 위생 관리, 케이크 진열대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위반 업소에는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광명시가 겨울철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일부터 1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5천㎡ 이상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한중콘크리트 시공, 기초지반 침하, 동절기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지적 사항은 개선 완료 시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청년대회 G.Y.F 2025'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교류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정책토크, 플리마켓,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12개 팀이 수상했다. 광명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치매예방 방문학습사업의 3년간 성과를 공개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 우울감 감소, 기억력 저하 완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특히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게서 뚜렷한 호전이 나타났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 모델로 확산되고 있으며, 광명시는 노년의 삶이 존중받는 도시를 목표로 인지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 6개소 중 하나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어르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역 자원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최대 4만 석 규모의 대한민국 대표 K-아레나 건립 기본 구상을 완료했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로 K-팝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및 미래형 콘텐츠까지 수용 가능한 다목적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레나 주변에는 상업·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여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활용하며, 광명시를 문화·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