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는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 직속 청소년위원 50여 명과 12개 부서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정책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청소년위원회가 발굴한 19개의 정책 제안이 소개되었으며, 시는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광명시는 고독사 예방 및 위기 이웃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립·은둔 대상자 상담 기법 등을 익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적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후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표명되었으며,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정책 연계, 주민 참여형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도전!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하고,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 수준 향상에 기여한 어린이집 27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시립무지개어린이집과 아이앤빅스맘어린이집이 부문별 최우수급식소로 선정되었으며, 우수 조리사 3명도 수상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급식 환경 조성과 조리종사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급식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광명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형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돌봄 취약계층 발굴, 위기 사례 정보 공유, 긴급 상황 대응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돌봄 공백을 막고 시민의 돌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5 대한민국 ESG정원정책포럼'에서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전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와 노력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핵심임을 강조했다. 광명시는 자치분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등 6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광명시가 시민의 일할 권리 보장과 취업 취약계층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67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함께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4개 분야로 운영되며, 특히 신중년일자리 사업 중 '같이돌봄 매니저'는 아동 관련 자격을 갖춘 5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돌봄 특화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시간당 임금 외 부대비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광명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저소득가정 밑반찬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홍보 전단 등을 배부했다.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가 동절기 대비 '2차 낙엽 대청소'를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지역 주민, 단체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낙엽이 많이 쌓인 구역을 집중 정비했으며, 보행 안전 확보와 도로 미관 개선에 힘썼다. 철산3동은 앞으로도 자율적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명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운동생활 3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8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건강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상·하반기 2분기 체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자율방재단 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재해구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체계 이해부터 응급처치 실습까지 현장 중심의 이론 및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광명시가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5년 자살예방협의체 회의를 통해 청년 맞춤형 자살예방 모델 개발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경기도 및 전국 평균보다 낮은 자살 사망률을 기록하며 자살예방 정책의 효과를 입증했다.

광명시가 기후대응 실천 우수아파트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주민 주도 탄소중립 활동 등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공동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 12개 단지가 참여하여 약 22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