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바로희망팀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112 신고 폭력 피해자 보호 및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는 경찰, 교육지원청, 해바라기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한 공동 대응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피해자 보호 공백 최소화와 실시간 정보 공유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광명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례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폭력 피해자 보호망을 더욱 굳건히 할 방침이다.

광명시가 2025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예비 시민정원사 22명과 전문 시민정원사 24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 이론·실습과정과 심화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수료생들은 앞으로 광명시의 정원 조성, 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전 부서가 협력하여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노숙인 순찰 강화, 한파 쉼터 안전 점검,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 건강취약계층 방문 간호 확대 등을 추진하며,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한 통합서비스 홍보와 함께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형 공공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개그우먼 김영희의 특별 강연과 함께 창업 경험 공유 및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여성 창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2025년 마을공동체 동상일몽 통(通)하는 날 활동공유회'를 개최하여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 확대 및 마을 변화 실천 방향을 모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 활동 지속을 위한 시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2026년 동상일몽 사업은 내년 1월부터 예비학교 및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월부터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광명시가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문화·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시민이 직접 만드는 문화·관광 도시 광명' 비전 아래 시민 주도형 축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9개 유관단체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으로 빗물받이 주변과 길거리 낙엽을 제거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광명시는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해 10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2025년 아동복지기관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기 아동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사업 추진 결과 공유, 상담비 후원 사업 논의, 2026년 신규 아동복지사업 방향 검토 등이 이루어졌으며, 영유아 대상 신규 사업 발굴, 아동 발굴 통합 캠페인 추진, 공동사업 확대 등 협력 강화 방안이 제시되었다.

광명시가 2026년부터 관내 50개 유·초·중·고등학교에 수산물을 공급할 2개 업체를 선정했다. 학부모, 영양(교)사, 학교장 등 120여 명의 평가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협중앙회 급식사업부와 주식회사 해정수산이 최종 선정되었다. 또한, 학교급식 식재료 전시를 통해 친환경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광명시가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4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하여 지방세 4천만 원을 현장 징수하고 납세보증서 2건을 확보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집행했다.

광명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제7차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에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하며,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저감장치 부착 차량 및 특정 조건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광명시는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광명시가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기부식품을 연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그냥드림 사업'을 12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기본적인 먹거리를 조건 없이 제공하고, 복지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범 운영 후 내년 5월 본사업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