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 광명5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장조림을 대량 조리하여 균형 잡힌 식단을 지원했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명시 광명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수원시 행궁동을 방문하여 우수사례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궁동 주민자치회의 운영 특강과 지역 탐방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도심에서 관광·문화 중심지로 변화한 행궁동의 사례를 통해 주민자치가 지역 발전에 미친 긍정적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장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남부지역 푸드뱅크·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약 8천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복지 담당자의 정서적 소진 예방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감정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담당자들이 간접 외상과 소진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2026년 신규 및 중점 사업 공유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주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네 카페에서 찾아가는 병의원 교육을 운영한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간호사와 영양사가 참여하여 자가관리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을 제공하며, 참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 범위를 확대하여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6년 예산 운용 계획을 발표하며 민생경제 회복, 기본사회 강화,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산업 육성을 4대 축으로 총 1조 3,471억 원 규모의 예산을 공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8% 증가한 수치로 일반회계 예산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광명사랑화폐 지원, 일자리 안전망 구축,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탄소중립 실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분양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더 유능한 광명'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명시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김장용 식재료 및 김치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춧가루, 젓갈류, 절임배추 등 주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잔류농약 검사도 병행된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가 '2025년 연합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진로·진학 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 발표 및 시상, 협력 기관 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 기반의 진로·진학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가 제22회 평생학습축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형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배움으로 떠나는 모험, 꿈이 시작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2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만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특히 거리 축제 공간 확장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내년 축제에서는 프로그램 확대, 체험 부스 질적 개선, 시민 참여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광명시는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동, 수상자 가족, 지역 내·외빈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 유공자 표창, 공모전 시상식, 아동권리 체험부스 운영, 선물상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적 양육문화 확산을 통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코스타리카와의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 및 커피연구소 관계자가 광명시를 방문하여 차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는 지난 6월 박승원 광명시장의 코스타리카 방문 이후 본격적인 교류로 이어졌다.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선도 도시로서 코스타리카와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공정무역 커피는 지역 내 윤리적 소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지역 모델 구축과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광명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에 24시간 전담인력 4명을 2교대 체계로 배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재난 초기 골든타임 확보 및 대응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