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지난 9일 3천여 시민과 반려동물이 참여한 '2025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견과 쓰레기를 줍는 '기후반려견' 봉사단 발대식을 비롯해 반려동물 운동회, 문화교실, 유기견 입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내륙도시인 광명시가 전남 신안군과 상호결연의 첫 결실로 신안군 자은면 할미도를 '광명의 섬'으로 공식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두 지역 간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구체화하고, 광명동굴과 퍼플섬 등 대표 자원을 연계한 도농상생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문화공간과 연계한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동굴 탐방, 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지역경제를 이해하고 공정여행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명시를 포함한 6개 도시 청소년 200여 명이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청소년 역사·평화·환경 캠프'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DMZ 평화의 길 걷기, 해양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가 지난 7일 '2025년 광명시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배움으로 여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4개 기관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체험·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의 가치를 확산했다.

광명시가 지난 7일 관내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조리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수산부와 연계하여 육류 중심의 식단에서 벗어나 탄소 배출이 적은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건강한 식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학교급식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국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자치분권의 미래를 논의했으며, 우수정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의 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가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강원도 정선군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농촌 일손 돕기, 지역 시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광명7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한부모가정 50가구에 직접 담근 수제 고추장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위원회는 매년 이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생활도자공예품 제작과정' 수강생과 강사가 직접 만든 머그컵 72개를 광명시 장애인체육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장애인체육회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배움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명시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경기도의 종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볼링 시각부문 조영화 선수는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광명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에서 시민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디지털 윤리 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27명의 전문 강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초등학교 7곳 34개 학급을 대상으로 저작권, 정보 판별 등 체험형 디지털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향후 인공지능 윤리 등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아우르는 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