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철을 맞아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만성질환 예방 건강강좌, 연말 영양특강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광명시는 7일 민관협치위원 50여 명과 함께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공정여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차량 대신 도보로 하안동 일원의 광명역사관, 광명햇빛발전소, 안터생태공원 등을 탐방하며 지역 자원을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협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강조하며, 수도권 서남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신속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LH에 철도망 구축과 서울 방면 연결도로 신설 등 핵심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광명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를 40%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1년간 적용되며, 임대료 납부 유예와 연체료 감경도 병행하여 지역 사업자의 경영 안정과 민생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광명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최초로 '2025 광명시 기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함께하는 광명, 함께 사는 지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 주도의 기후 행동을 글로벌 목표와 연계하고,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타운홀 콥, ESG 포럼, 기후의병 행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웰다잉'을 주제로 하반기 힐링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주민세 마을사업인 '평생교육 힐링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생활, 학업 등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 12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에게 5개월간 총 1,200만 원의 특별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와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광명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026년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을 목표로 실태조사, 심리상담, 사회적 관계망 회복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으며,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통합 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황금도시락'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장년 1인 가구에 지역화폐를 지원하여 결식을 예방하고, 이 금액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최근 8곳의 신규 후원자가 동참하며 총 21곳의 후원자가 모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광명시가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아파트 단지 내에 총 259명 정원의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신규 개원했다. 이 중 한 곳은 24시간 긴급 돌봄이 가능한 '언제나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며, 이번 개원으로 광명시의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39개소로 늘어났다. 시는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공보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의 지정 기준안을 마련하여 시민 참여 기반의 협치 제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이번 기준안을 토대로 2026년부터 관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시민주권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의 시민 중심 갈등관리 정책이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시민 참여형 맞춤 교육과 종합지원체계를 통해 4년 연속 층간소음 민원을 감소시키는 등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