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수도권 최초로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인공지능(AI) 산불조기대응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연기나 불꽃 등 위험 징후를 자동 감지하고, 즉시 산불방지대책본부로 통보하여 산불 초기 단계의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시는 기후위기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안전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실무 역량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법령, 회계, 공동체 문화 조성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모범적인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는 5일,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및 전입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료급여 관리사와 약사가 직접 참여해 제도 이용법과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을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도 권역별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청년들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온기와 협력하여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청년동에 설치된 이 우편함은 청년들이 익명으로 고민을 편지로 보내면 자원봉사자가 손편지로 답장해주는 소통 창구로, 청년들의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명시가 발달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자립,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제18회 광명시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 확대를 약속했다.

광명시가 5일 철산2동에 행정, 돌봄, 건강, 문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생활문화복합센터'를 개청했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이 센터는 행정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자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청소년안전망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시상,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상담, 복지,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시가 30년 넘은 광명시민체육관의 노후 조명등 89개를 교체하고 9개를 추가 설치하여,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러닝,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광명시의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실내정원 '소하담숲'이 제23회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상인 '블루(BLUE)상'을 수상했다. '소하담숲'은 자연의 색과 요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감각과 기억을 자극하는 치유 공간으로, 예술가와의 협업 및 친환경 페인트 사용 등 사회적 가치를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 9월 국토대전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광명시는 공간복지 중심의 디자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가 광남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주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직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습을 진행했다.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세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목감천에 '감성 글씨' 간판 9개를 설치했다.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문구로 제작된 이 간판들은 도시 재개발 속에서 이웃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감성적인 문화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명시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지방정부 간 협력과 상생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정책 시상과 정책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