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겨울철을 앞두고 철산 상업지구 일대에서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거리 조성과 빗물받이 막힘 예방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부녀회원 14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봉사했다.

광명시가 오는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통계조사인 이번 조사는 광명시의 인구·가구·주택 현황을 파악해 미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전화, 방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일 광명시 광명4동에서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광명4동 골목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웃 간의 화합을 다졌으며,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광명시가 오는 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2025년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인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동회, 체험 프로그램 등과 더불어,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기후반려견' 봉사단 발대식도 함께 열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와 협력하여 민주시민교육 강사들의 전문성 및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강사들의 실천력을 높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강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11월 13일 '제2회 광명시 기후회의' 개최를 앞두고 시민,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여하는 사전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여기서 나온 의견은 본회의에 공식 반영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수어 문화 확산을 위해 '제7회 광명시 수어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수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11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광명시가 지난 1일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정무역 2주간 캠페인-포트나잇'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정무역이 제철'이라는 슬로건 아래 생산자 체험, 청소년 기획 부스,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산자의 노동 가치를 이해하고 윤리적 소비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아소하' 프로그램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내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행사에서는 러브버그 방역,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등 생활 민원이 제기되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소통 행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가 '제5회 하담길 마을축제'를 앞두고, 지난 4월부터 주민들과 함께 직접 만든 뜨개옷을 하담길 가로수에 입히는 활동을 진행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의 자가관리를 돕기 위해 '건강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환자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우고 동료 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리더로 활동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수료 후 환자모임을 운영하면 활동비도 지원된다.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문학 프로그램 '글로 그리는 삶, 세상과 만나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참여자들은 시 창작을 통해 내면을 표현하고 회복의 과정을 경험했으며, 이들의 작품은 오는 11월 전시회와 달력 만들기 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