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지난 24일 만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2차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했다.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해 3톤가량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참여 연령 제한을 완화해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새로운 추억을 쌓는 '달콤한 기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잔존 기능 유지와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왜 세계는 아직도 57개의 내전을 겪고 있나?'를 주제로 제5회 시민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정재관 고려대 교수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시민들은 국제사회의 갈등 구조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시민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중장년의 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해 '2025년 릴레이 명사특강' 네 번째 강연으로 <오십에 읽는 논어>의 저자 최종엽 작가를 초청했다. 최 작가는 '논어에서 찾는 중년의 길'을 주제로 강연하며 참가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볼 기회와 위로를 전했다. 마지막 강연은 11월 22일 안지연 음악평론가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광명상생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기업인 80여 명과 간담회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열어 플랫폼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해 11월 중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50~64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힐링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힐링 원데이 클래스'를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팥 온열팩, 차 블렌딩, 아로마 명상, 와인 테이스팅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10월 27일부터 광명e지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가 2025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일 소하로음식문화거리에서 '제1회 DJ-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역 상인회와 협력하여 기획된 이번 축제는 플리마켓, 포차거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며, 젊은 층 유입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날 열리는 '한내가을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플리마켓, 기념식, 시민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된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거주 형태별 맞춤형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예산 투입 없이 재활용전문업체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완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모델은 전국 표준으로 벤치마킹되어 관련 법률 개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아시아미래포럼에서 지역 회복력 강화를 위해 중앙정부의 정책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광명시는 주민자치, 기후위기 대응 등 6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시민참여형 정책을 추진해 '2025 지역회복력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광명시 일직동 행정복지센터가 23일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간 전문가를 초빙하여 비상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광명시가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및 보호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뉴스포츠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랑운동회와 보치아, 컬링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