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광명동굴에서 '2025 광명동굴 빛 축제'를 개최한다. '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가치를 담았으며, 1천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가 하이라이트다. 축제 기간 동안 가수 박현빈의 축하 공연, 친환경 체험 부스, 환경 영화제, 버스킹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되며, 동굴 관람 시간도 연장 운영된다.

광명시가 시민참여 기반의 사회적경제 교육 모델로 국제적인 지속가능발전 교육상인 '2025 RCE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광명자치대학', '탄소중립 교육'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으로, 시는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거주 형태별 맞춤형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예산 투입 없이 재활용전문업체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완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성과는 전국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2026년부터 모든 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한겨레 주최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종합 1위와 환경 영역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광명시는 환경·경제·사회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선도적인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참여 모델을 구축한 환경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역대 최고의 고용지표를 달성한 경제 성과와 시민 참여 확대 및 복지 인프라를 확충한 사회 영역의 노력도 종합 1위 달성에 기여했다.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성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11월에 2기 교육을 개설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늘어나는 청소년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전하여 새롭게 조성한다.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이 센터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 및 치료 공간을 갖추고,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기존의 '돌봄통합추진위원회'를 법정 협의체인 '광명시 통합지원협의체'로 공식 전환했다. 이는 2026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하나로 묶는 '광명형 돌봄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광명시 하안1동이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안현·금당·밤일 등 3개 자연마을 입구에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유래와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위치, 디자인 결정 등 전 과정에 참여한 주민주도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가 김장철을 앞두고 20일부터 이틀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칼갈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가가 각 가정의 칼과 가위를 무료로 갈아주었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광명시가 취·창업 여성의 직장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새일과 함께 손잡(job)아요!’를 운영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에는 85명이 참여했으며, 향수 만들기, 라탄 가방 제작 등 4가지 체험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단기 집중 교육인 '청년 레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전략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상반기 프로그램의 높은 취업 성공률에 힘입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광명농협과 협력하여 조합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내·오 기억캠퍼스'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농협이 비용을 부담하고 시 치매안심센터가 인지선별검사와 교육을 지원한다. 선정된 28명의 참여자는 원예, 미술, 운동 등 총 8회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며 선진적인 치매 예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