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는 오는 28일부터 경기도 31개 시·군과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자동차세 2건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복지·보건·의료·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광명형 돌봄통합 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등 지역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해 사각지대 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3대 마음 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의 정신 건강을 촘촘히 지원하고 있다. 이 정책의 결과로 광명시의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률, 자살 사망률, 치매 유병률 등 주요 정신건강 지표가 전국 평균보다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며 시민의 마음 건강과 생명 안전 수준이 향상되었음을 입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부모 간담회에서 아이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학생, 학교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지인 충북 제천시 백운면을 방문하여 지역 특화 자원 우수사례를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안1동에 적합한 주민자치 사업 아이디어를 모색하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10월부터 7주간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소하건강 3+ 과정' 하반기 교육을 운영한다. 60세 미만과 이상 두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법, 라인댄스, 영양 교육 등을 제공하며, 사전·사후 건강 검사와 상담도 지원한다. 상반기 과정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광명시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유행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특히 소아,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조속한 접종을 권고했으며, 현재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광명시가 11월 3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나선다. 시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되, 미납 시 부동산·차량 등 재산 압류를 진행하며 고질·상습 체납자에게는 가택 수색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지원책을 검토하고, 11월 19일에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한다.

광명시가 20일 시민운동장에서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광명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광명시가 오는 25일 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제2회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시·체험 부스, 주민자치 페스티벌,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신속한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송 사장은 사과하며 철저한 원인 조사와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약속했다.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가 16일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고추장을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 50여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