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가 6월 20일 구리아트홀에서 제6회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신규 단원들의 첫 무대이자 다양한 악기 편성의 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되어, 단원들의 성장 과정과 음악적 협동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별도 예매 없이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구리시보건소가 유치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 교육 현장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구리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 사업 선정 8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경력 단절 여성 지원, 취약계층 돌봄, 고독사 예방, 치매 어르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토브'는 여성 취업 역량 강화, '가가호호'는 독거노인 반찬 나눔, '오찬'은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울타리'는 치매 어르신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의 긍정적 역할을 강조했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가 구리실버인력뱅크와 협력하여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03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인지 저하 위험군 조기 발굴을 목표로 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관리 및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리시가 청년들의 문화 활동 지원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커피 체험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19세~39세 구리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 대상이며, 7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5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커피 추출, 라테아트 등 실습과 함께 또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구리시가 생활계 유해 폐기물인 폐농약과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공동주택 등으로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적환장, 보건소, 약국 외에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및 26개 공동주택에 수거함을 추가 설치하여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고 환경 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여름철 시민들의 시원한 휴식과 물놀이를 위해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공원 물놀이장 6개소와 바닥분수 5개소를 운영한다. 올해는 에어바운스 추가 설치, 매직버블쇼 및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철저한 수질 및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6월 11일과 13일 '2026 구리시 청소년 예술제' 예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 발휘와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으로,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과 작품을 선보였다. 총 4개 부문 7개 종목으로 진행된 경연에서 우수자에게는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구리시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팀은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구리시 교문1동에서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꽃 4,500본을 심는 활동을 진행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구리시가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을 통해 지역 돌봄 분야에서 활동할 여성 전문 인력 15명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및 재활 교육을 기반으로 치매 예방과 통합 돌봄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돌봄 분야 일자리 연계를 지원했다. 수료생들은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 및 알선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구리시는 여름철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합동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은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하수도 및 맨홀 작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소결핍 및 황화수소 중독 등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오는 6월 20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초록바람 아래, 가치 자라는 사회적경제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와 친환경 문화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에게 무료 체험 이용권을 지원한다. 폐유리 업사이클링, 다육식물 만들기, 전통 체험, 친환경 제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행사 수익금 일부는 홀몸 어르신 폭염 대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