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가 초·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 하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대학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양주시는 10일 진건·퇴계원·별내 지역 초등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주제로 한 안전 특강과 주광덕 시장과의 공감토크가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은 교육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자녀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남양주시 퇴계원읍이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대설 및 결빙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제설 취약지역에 비치되어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퇴계원읍은 신속한 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 등 주민 참여형 재난예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진접읍위원회는 지난 9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진접읍 봉선사 및 광릉숲 일원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민원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력과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시민 중심의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사례 중심의 강의와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 운영 교육 등을 통해 민원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이 조사는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는 겨울철 강설 및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제설용 모래주머니 1,300개를 제작, 제설 장비 접근이 어려운 마을안길, 급경사로 등 취약지 28곳에 배치하며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남양주시가 지난 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12주간의 청년 음악스쿨 '청년와락(樂)'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 '우리들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악기 수업 후 수강생들이 12개의 밴드를 결성해 공연을 펼치며 지속적인 청년 커뮤니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청년들의 활동을 격려하며 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재능기부로 활동하는 시민 강사 '휴먼북'을 격려하고 '1인 1체육' 실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제3기 휴먼북 데이'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휴먼북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백 명의 초등학생에게 테니스를 가르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들의 이동권 증진과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트래킹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불편 사항을 점검했으며,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교통 및 관광시설 개선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진접읍 내각리 일대에서 잊혀진 조선시대 이궁 '풍양궁'을 주제로 한 융복합 문화관광축제 '다시! 풍양궁 – 풍양별곡'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풍양궁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템플스테이와 캠핑을 결합한 '템핑', 미션투어, 창작뮤지컬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역사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그린학습원에서 관내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을 텃밭 무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채소를 수확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