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요약:남양주시가 주민협의체 '쉼뜰'과 함께 오남역 인근 유휴부지에 주민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오남마을정원 쉼뜰'의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정원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며, 시는 이를 시민주도형 정원사업의 대표 사례로 보고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남양주시가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아동의 권리 존중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4개년 조성전략을 수립해 연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시는 최근 구매담당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설계 단계부터 지역상품을 우선 반영하도록 관외업체 이용사유서 작성 의무화, 구매 가이드 제작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으며, 향후 시 산하 공공기관과도 협력해 우선구매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6일 가평 잣향기 푸른숲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2025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강, AI 활용 홍보 교육, 숲 트레킹 등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퇴계원읍에서 지역 상인회가 주최하고 중식당 '초마미엔'이 짜장면을 후원한 어르신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청 가수 공연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남양주시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 주도의 예방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공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양주시가 2026년 1월부터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 견인제도를 본격 시행하기에 앞서, 대여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주차금지구역 지정, 업체 자진 수거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관내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하기 위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시는 향후에도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2025년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심의 대상 39개소 중 35개소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4개소는 구조적 대책 이행을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시는 지정된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선제적 재해 예방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양주시가 중국 쓰촨성 몐양시와 문화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과 시인 이백을 매개로 문화유산, 관광자원, 고전문학 콘텐츠 공동 개발 등 인문·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 퇴계원읍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와 함께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재활용 분리배출 인식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읍은 향후 관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가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불법주차를 줄여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산동 일대에서 주차지킴이들이 올바른 주차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