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 화도읍이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민·관·경·학이 함께하는 대규모 합동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451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의 주도적인 참여 속에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체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남양주시에서 열린 '별내사랑 친환경 페스티벌'에 환경 활동가 '별내 환호성'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커피박 재활용 체험 부스 운영, 환경 캠페인 전개, 불암산 환경 정비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의 의미를 더했다.

남양주시 다산2동이 10월 한 달간 민·관·경·학이 협력하여 '등하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 및 로드체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 증가에 따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보호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학생들과 동행하며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통학로를 점검했다.

남양주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3,179명의 자원봉사자 참여 등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따뜻한 복지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요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체험 부스 ‘출동! 지구지킴이 N시민특공대’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친환경 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양주시는 동절기를 앞두고 수석호평 및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전 구간에 대한 제초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풀과 덩굴로 인한 운전자 시야 방해를 해소하고,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이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노무관리, 사례관리, ChatGPT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종사자들의 직무 및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시는 내년에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시민이 직접 시정 소식을 전하는 '2026년 남양주시 SNS 서포터즈'를 1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블로그기자단, 감성사진단, 숏폼PD 등 3개 분야에서 총 15명을 선발하며, 시의 주요 정책, 행사, 관광명소 등을 취재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남양주시는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을 위한 자조모임 '파파히어로'를 운영한다. 이 모임은 아버지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지지와 응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술 심리상담, 힐링 승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가 10월 31일 '사랑의 밑반찬(된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된장 600박스를 지역 내 홀몸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6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운동의 일환으로, 부녀회는 하반기에도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국가유산 '남양주궁집'에서 3년 연속 진행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조선 왕실의 태교 및 혼례 문화를 체험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11월에는 전통주 빚기 체험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제2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시민 건강 증진과 도내 시·군 간 교류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20개 시·군에서 5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