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가 중국 쓰촨성 몐양시를 공식 방문해 문화, 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모색한다. 이번 방문은 정약용 선생과 이태백 시인이라는 양 도시의 대표 인물을 연결고리로 문화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10월 31일 오뚜기물류서비스 남양주안전물류센터에서 19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물류센터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 및 현장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와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복지기금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축제 '별빛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자회,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등이 열렸으며, 지역주민과 기업의 후원 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장이 되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구리시 서울라온안과와 취약계층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라온안과는 시력검사 및 교정수술 등을 재능기부하고, 복지재단은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남양주시는 10월 31일, 도시재생사업(새뜰마을사업)으로 변화된 퇴계원읍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2025 퇴계원 새뜰, 아주 작은 골목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공연, 플리마켓,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으며,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31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제13회 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5개 분회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단체전 우승은 별내면팀, 개인전 우승은 수동면 강필석 선수가 차지했다.

남양주시가 하반기 신규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3일간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가치 함양과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정약용 선생의 '공렴' 정신을 되새기는 선서식을 통해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다짐했다. 시는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직원의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지난 10월 31일 개최한 '2025년 제3회 남양주 진로교육박람회'가 학생 및 학부모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로실험실에서 너의 꿈을 실험해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진로·고등·대학·미래 실험실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과학수사, AI, 로봇 등 인기 직업 및 첨단산업 분야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6·25 전쟁 당시 고향을 지키다 순국한 주민 24명의 넋을 기리는 '자유수호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 회원,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남양주시 양정동주민센터와 통장협의회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제설용 모래주머니 700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안길, 급경사로 등 설해 취약지역 40여 곳에 배치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경기복지재단으로부터 남부희망케어센터 등 4개 사회복지시설이 신규 차량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밑반찬 배달 등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최근 5년간 사망사고의 88%가 법규 위반,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61세 이상 고령자로 분석됨에 따라, 시는 보행자 및 고령자 안전 강화, 운전자 법규 준수 유도, 도로환경 개선 등 4대 중점 대책을 추진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