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는 지역 내 다양해지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및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향후 연 2회 정기 회의를 통해 시민 체감형 통합돌봄지원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25만 원이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또는 청년담당관에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3만 2,394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국내 산업 구조 및 경영 실태 파악을 통해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AI 활용 여부 등 12개 공통 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 등 2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및 방문 조사가 병행된다.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잠실 롯데월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의 감수성 함양, 또래와의 추억 쌓기, 사회성 및 협동심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 체험과 조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와부읍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자살예방 회의 및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번개탄 판매 개선 사업 참여 업소와 생명사랑 로고라이트 설치 구역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환경 조성 현황을 파악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양주보건소, 경찰서, 자살예방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청소년 유스패트롤단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 정책 제안 간담회 개최. 왕숙천 수변공원 환경 개선, 교통안전 강화,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시는 관련 부서 협의 후 정책 반영 예정.

남양주시는 다산신도시 내 청년 문화 공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지랩스와 협력하여 '청년꽃간 경기 유니티점'을 조성했다. 이 공간은 청년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시의 예산 부담 없이 청년 거점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양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역량 강화 및 신제품 개발 지원을 위해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대상 기업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고령 뇌병변 장애인의 복합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통합돌봄서비스 'THE돌봄' 사업의 제1차 공동생산위원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건강, 돌봄, 일상생활 등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연계하며, 2025년부터 참여자 발굴 및 네트워크 형성, 2026년 민관 협력 확대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2027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11년간 차량에서 생활하며 주거 취약 상태에 놓였던 가구를 임대주택에 입주시키고, 생계비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생활용품 지원 등 통합사례관리와 민관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왔다.

남양주시 와부도서관이 6월부터 11월까지 최양선 작가와 함께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콘서트, 에세이 쓰기, 동네 기록하기, 작가와의 만남 등 시민 참여형으로 구성되며, 문학을 통해 지역의 일상과 기억을 공유하고 독서와 쓰기의 즐거움을 나누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들이 지킨, 그 길을 오르다'라는 이름의 나라사랑 보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호국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도록 기획되었으며, 불암산 호랑이유격대 충혼비 방문, 육군사관학교 화랑의식 참관 및 기념 전시관 관람 등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QR코드를 활용한 보훈 영상 시청과 미션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