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 집단워크숍 '마주성장터' 2026년도 첫 회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부모들은 자녀와의 소통 기술 및 갈등 해결 방법을 배웠다.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집중호우 이후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원도심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노후된 배수체계, 옹벽, 비법정도로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우오수 합류관 악취 유입 방지를 위한 임의 차단 사례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다산1동은 지속적인 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정원문화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녹색공간 가꾸기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제4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반'을 개강했다. 17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정원 조성 및 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수료 후에는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정원 유지관리 및 정원문화 행사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생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의 시민정원사가 양성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물맑음수목원에서 '2026 남양주시 반딧불이 숲산책 - 물맑음수목원에서 만난 작은 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반딧불이 특별전, 설명회, 야간체험 등이 운영된다. 특히 6월 7일 진행되는 반딧불이 야간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3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주거, 경제, 법률적 복합 위기에 놓인 한부모 3인 가구에 공공 및 민간 긴급 지원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도왔다.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교육비 지원, 주거 안정 지원, 무료 법률 상담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기 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남양주보건소가 스마트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연계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하여 경로당을 방문, 결핵 예방 교육 및 검진 안내를 통해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 방지에 나선다. 교육은 동영상 활용 맞춤형 방문 교육으로 진행되며, 주요 증상, 예방 수칙, 무료 검진 안내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 검진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 마련을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공공디자인 현황 조사, 목표 설정, 맞춤형 전략 수립, 제도 개선 등을 포함하며, 도시 경관 조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또한, 권역별 생활공간 연계 및 '웰니스 남양주'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레일은 런(Run)! 가족은 펀(Fun)!'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일바이크 체험, 여가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치매 증상 실종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 북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시의 CCTV 실시간 관제 체계가 경찰의 현장 대응과 연계되어 시민 안전을 지킨 대표적인 사례다.

남양주시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늘려 총 2,6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안전 관리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이엘일렉트릭과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 및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전 불편 해소, 온실가스 저감,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며, 민간 사업자가 기피하는 지역에 충전 시설을 보급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조기 추진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제11회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복지시설 거주자 300여 명이 참여하여 북한강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모터보트 탑승 체험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