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가 지난 3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배·남양주시유도회장배 유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도인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부까지 2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남양주시는 꾸준한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통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자살예방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보건, 복지, 경찰, 소방, 정신건강 분야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맞춤형 생명안전망 구축 및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수 권한대행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월 1회 정례회의를 통해 협력 상황을 점검하며, 고위험군 발굴, 응급 대응, 사후 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오는 5월부터 성인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외부 공모사업 선정 신규 프로그램 5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인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노년층 대상 '시니어 아카데미', 여성 장애인 대상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와 'We풍당당!!', 발달장애인 대상 '1인칭 주인공 시점'과 'Make-up Now' 등이 있다.

남양주시가 2026년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 49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하여 생활 및 학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시 수동면사무소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유관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공백 최소화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특히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4월 휴먼북요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5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AI 그림책 만들기, 꽃차 소믈리에, AI 윤리, 산티아고 순례길, 감성 캘리향수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학습의 주체가 되는 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5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입니다.

남양주시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남양주 궁집에서 초등학생, 성인, 청소년, 주말 방문객 등 세대별 맞춤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궁중채화, 전통놀이, 다도 체험 등 역사적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며, 외국인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남양주시는 오남읍 오남마을정원 쉼뜰에서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하는 체험형 정원행사 ‘쉼뜰로 봄소풍 가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 교감 및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꽃·나무 이야기 해설, 꽃모종 심기,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2025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으로 조성된 쉼뜰은 주민 참여형 정원으로, 향후 마을정원 기반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및 2026년 3개소 추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총 20만7,979필지가 대상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는 토지소유자들에게 기간 내 지가 확인을 당부했다.

남양주 동부보건소가 남양주신촌초등학교 특수학급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처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구강건강 취약 아동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방문하여 구강건강의 중요성, 질환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교육하고 구강검진 및 불소 도포 등 예방 처치를 진행했다. 향후 관내 24개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일반학급 대상 교육도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5월 4일부터 21일까지 화훼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와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원, 화훼 공판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현장 점검과 온라인 마켓 점검을 병행하며, 위반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을 지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컨설팅 중심의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안전사고 위험요인 제거, 시공 품질 향상 기술 자문,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제시 등에 초점을 맞췄으며, 일부 현장에서 안전시설 보완 및 공정 관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시정 조치 및 기술 자문을 병행했다. 시는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관련 교육 및 계약심사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형 컨설팅 감사를 지속 확대하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