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는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027년 3월 준공 예정인 복지관은 현재 공정률 25%로, 서부권역 어르신들의 여가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다. 시는 품질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동부보건소에서 중도입국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아동·학부모를 대상으로 '함께 자라는 건강체험스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언어·문화 차이로 건강 교육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생활 습관 형성 시기인 아동과 가족 단위의 실생활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본 위생, 구강 위생, 한국 식재료 이해, 신체 활동 등 4개 분야를 다룬다. 시청각 자료와 체험 콘텐츠를 활용하여 언어 장벽을 낮추고, 남양주송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아동 및 보호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