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가 경기침체 대응과 미래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2,399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남양주시의 올해 총 예산은 2조 5,857억 원으로 확대되며, 민생경제 회복, 사회복지 강화, 도시개발 및 SOC 확충, 교통·도로 개선,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 안전 분야 강화 등에 중점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한전MCS㈜ 남양주지점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위기 알림 앱' 교육을 실시하여, 행정 데이터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조용한 위기 가구' 발굴에 나섰다. 검침원은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감지하고 앱을 통해 제보하며, 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계되어 위기가구 발굴 및 고립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관내 상권의 자생력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남양주형 상권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협력하여 브랜드 개발, 온라인 마케팅, 상권 활성화 행사 등을 통합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5개 상인회에 개소당 약 1,9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가능하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하여 재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팜스힐링'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적 위축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일상 회복 지원을 목표로 하며, 텃밭 조성부터 수확물 활용 요리까지 총 7회기로 진행되었다. 시는 재가회원의 정서 안정과 재발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남양주 동부보건소가 호평동성당 시니어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치매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예방 습관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 증상, 예방 수칙, 치매파트너 역할 등을 다뤘다.

남양주시는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긴급 구성하고 지원금 지급 준비에 착수했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경제·행정 부서가 참여하며, 신청 접수, 지급, 민원 대응 등 전 과정을 총괄한다. 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이후 5월 18일부터는 1차 미신청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화도읍 일원에서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부지와 천마산 시립공원 명소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동부장애인복지관은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재활, 돌봄, 교육 기능을 연계한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천마산 시립공원은 노후 시설 정비와 자연 친화적 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의무 교육을 실시하여 운영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사항, 제도 전반 이해, 조식 제공 허용에 따른 위생·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소방안전 이론 및 심폐소생술 실습, 위생·서비스 교육 등이 포함되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양주시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마음을 보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정신건강 회복 지원에 나섰다. 경·중증 정신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파종, 삽목, 모종 정식, 테라리움 체험 등 계절에 따른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에 마스터가드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공기정화 식물 900여 개를 추가 식재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남양주시가 강북통합취수장에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진행되었으며, 남양주시, 강북통합취수장, 남양주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하여 화학물질 누출 시나리오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개선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취약·위기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실무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13개 기관이 참여하며,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