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 용인 에버랜드 나들이 프로그램 '봄날의 기봉이' 성료.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최, 남양주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문화체험 기회 제공 및 정서적 활력 증진에 기여.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1대1 봉사로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민간 협력을 통한 장애인 문화체험 확대 계획.

남양주시는 '2026년 남양주 안전 원년' 선포에 따라 해빙기, 산불, 강풍 등 계절별 위험 요인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 87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385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대부분 시설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일부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예산을 투입해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남양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때이른 더위에 대비해 관내 그늘막 168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조기 운영에 나섰다. 시민 참여 인력과 함께 그늘막 작동 상태, 구조물 안정성 등을 점검했으며, 이상 시설은 즉시 보수 조치했다. 또한, 2025년까지 스마트그늘막 31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폭염 대응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화도읍과 수동면 일대 대형 물류창고시설에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면적 4만㎡ 이상 대규모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쿠팡·GS 네트웍스, 저온물류센터, 롯데주류·로지비, 오뚜기·빙그레 물류센터 등 4개소를 방문해 안전수칙 안내 및 자체 화재안전점검 실시와 설비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양주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금융 지원 체계 강화 및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 및 정책금융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남양주를 경기 동북부 금융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2026년 남양주시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를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청에서 진행되며, 넷제로 이해, 생태지도 제작, 탄소발자국 활동,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포함된다. 수료자에게는 기회소득 리워드, 심화과정 우선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남양주시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2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5월 16일과 2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부와 성적 등을 바탕으로 10명의 전문교사가 1:1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2 학생 및 학부모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 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치매가족교실'과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이해 증진 및 스트레스 관리를 돕고,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강화를 지원한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남양주시산악연맹이 예봉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에 자살예방 등산리본과 현수막을 설치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자살 위험 지역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위기 시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양주시산악연맹은 산지 지형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살 위험 구간에 리본과 현수막 설치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하여 학습 지원, 일상생활 관리, 다양한 경험 제공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우정사업본부 주최, 우체국공익재단 및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주관으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남양주시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연대경제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 사업 확장 어려움, 소규모 기업의 인력 및 자원 부족 문제 등이 제기되었으며, 시는 홍보판매장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공공구매 관리체계 보완 등 지원책 강화와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정기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화도읍주민자치회와 화도로타리클럽이 마석그룹홈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롤리팝밴드의 공연 수익금과 장학금 등 총 231만 1,000원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