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가 오는 18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사람들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현대인의 생활 방식 변화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하며, 시는 이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서관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 와부읍 샘사랑봉사단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4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500평 규모의 밭에 감자를 심었으며, 수확된 감자는 여름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30일까지 '오늘, 내 마음 묻기' 생명사랑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 및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3리 주민들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여 마을 안길과 하천변 일대에서 약 80kg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조안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픽시자전거 관련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11일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청소년 대상 '픽시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픽시자전거의 구조적 위험성과 도로교통법상 불법임을 알리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하여 대표 축제인 '다산정약용문화제'와 '광릉숲축제'를 홍보한다. 특히 올해 40주년을 맞는 다산정약용문화제는 SNS 이벤트, 유생복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광릉숲축제는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자연 친화형 축제임을 알릴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묘적사에서 템플스테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불 관람, 염주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자연 명상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가평군 일대에서 청년 자원봉사단 '위브(Weave)'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볼런투어 형식으로 진행되어 환경정화활동, 하반기 활동 기획회의, 팀빌딩 활동 등을 통해 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도모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경복대학교, 오남고등학교가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을 위한 드론 전문기술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산 드론업(UP)'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장애인의 기술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시민, 치매 환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한 치매 예방 문화 확산과 통합적인 건강 관리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홍유릉 둘레길을 걸으며 치매 예방 수칙을 익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남양주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우1리 마을회관에서 시우지구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토지정보과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가 상주하며 경계 설정 기준 안내, 소유자 간 경계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 간 갈등을 예방하고 사업 만족도를 높이며, 특히 시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사회적 고립 청년의 일상 회복과 관계 형성을 돕는 '청년:불씨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서 워크숍, 소모임, 일상회복 챌린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고립 청년 20명 내외이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멘토로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