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경증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관내 치유농장 2곳에서 텃밭 가꾸기, 식물 소품 만들기, 농산물 수확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7~8월에는 찾아가는 실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남양주시 호평동체육회가 2년 만에 개최되는 '제11회 호평동민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이사회를 열고, 9월 12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대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조안1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 안길과 하천변의 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으로 약 80kg의 쓰레기가 수거되었으며, 조안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요리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직접 요리를 선택하고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참여를 높이고, 요리 활동과 연계된 자조모임을 통해 의사소통 및 의사결정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복지관은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다산아트홀에서 가수 윤복희의 콘서트 '삶'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윤복희의 70년 음악 인생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층 5만원, 2층 3만원이며, 남양주시민 및 조기 예매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남양주시가 수동면 물맑음수목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했다. 목공예, 자연 명상, 삼림욕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남양주시가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력하여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 공사를 완료, 출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평내체육문화센터 및 와부 빛터널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시는 평내체육문화센터가 건축법상 공용건축물 협의를 완료했으며, 안전 검사도 모두 적법하게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와부 빛터널 역시 건축물에 해당하지 않아 사용승인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다산요리제과제빵학원과 협력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당사자는 전문 제과제빵 교육을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복지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4월부터는 '제빵왕 김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인들의 성취감 고취와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남양주시가 5~48개월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문화예술교육 '아이예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월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영유아의 감각 및 정서 발달과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 기여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남양주문화재단이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대중음악, 트로트&재즈, 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선보이며, 피크닉 콘셉트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유관기관 5곳이 오남중학교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가족 정신건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 및 개입을 강화하고, 학교·지역사회·가족 연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 기관들은 현장 중심 지원과 전문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상담 지원, 위기 학생 개입 및 치료 연계, 예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 상담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신건강 안전망을 지속 확대하고 예방 중심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리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