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 별내동에 건립 중인 별내노인복지관이 공정률 23%를 달성하며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336억 원이 투입되는 이 복지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대강당,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여가, 건강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무장애 설계'와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 설계가 적용되며, 서부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가 2026년 2분기 8주 단기 교육과정 40개 강좌에 554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의 인생다모작 지원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높은 인기를 반영해 '홈카페 메뉴 마스터 과정'을 신설했다. 이 과정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 제조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고, 자신만의 시그니처 메뉴 개발을 지원하여 취미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좌는 5월 11일부터 개강한다.

남양주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가 저소득가정 영유아 지원을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0세아전용어린이집 원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영유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시행한다.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에게는 무료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을 제공하며, 인지 저하 의심 시 협약 병원 연계 및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한다.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아이돌보미 357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하여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 주요 지침, 직무 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시 수동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혼인·출생신고 기념 포토존 '행복 메모리'가 조성됐다. 지역 기업 유이조경이 의자를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으며, 시는 민원 처리 중심 공간을 주민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주민, 사회단체, 유관기관이 참여한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평내동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환경 취약구역 정비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목표로 약 1톤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반려견 에티켓 홍보를 병행했습니다.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4월 한 달간 '테레사그림책방'과 협력하여 '그림책 인형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며, 그림책 캐릭터 인형과 원작 도서를 함께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4일에는 '프레드릭 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1회용품 감량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캠페인 참여 시민에게는 자원봉사시간 인정 및 기후행동기회소득 1,000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다회용컵 대여사업, 행사 시 다회용기 지원, 환경우수업소 선정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재예방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언어적 장벽으로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다국어 안전수칙 안내와 개인 보호구 착용 점검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쿠팡 남양주영업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이동상담실'을 운영하며 교대근무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심리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우울 등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군에게는 지속 상담 및 전문 치료를 연계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오는 14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을 운영한다. 이 상담단은 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접근성 높은 상담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월 1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