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거 위기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 지원을 실시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위생 개선 및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 불안 해소에 기여했다.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술 자격증 취득과 자기계발을 위한 '자립기술훈련' 프로그램을 6일부터 운영한다. 바리스타, 제과제빵, 컴퓨터 등 직업기술 과정과 근로 권익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 청소년에게는 자립 지원 수당을 지급한다.

남양주시 다산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교육비 및 생활비 지원을 위해 1,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취약계층 25가구에 매월 5만 원 또는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다산새마을금고는 15년째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협력하여 송전탑에 AI 기반 산불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2026 안전 원년의 해'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화도읍 금남리 일원에 18홀 규모의 화도 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했다. 총 12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향후 파크골프 동호인 증가에 맞춰 시설 확충도 추진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방향 설정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민간 협력 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욕구와 자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를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동에서 소상공인들과 함께한 제4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을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신규 및 기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들이 참여하여 지역화폐 사용 편의성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시는 상인 간 협력을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과 초기 상인회 정착 지원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2회 정례적으로 소통정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밀알두레학교 초등학생 105명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운영하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학생들은 학교 주변과 마을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깨끗한 남양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시니어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차 향기 머문 규방'을 4월 22일부터 운영하며, 14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방공예와 다도를 중심으로 전통의 미와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KB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4월부터 6월까지 남양주 및 구리 지역 초등학생 1,720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 특화 슬기로운 체험학습' 비대면 농업체험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업 가치와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개 체험농장에서 개발한 21종의 꾸러미와 동영상 자료를 제공하여 학교에서 농촌체험 및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양주시가 2026년 신규 농업인 교육을 시작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농업 이해 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4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영농 정책, 작물 재배, 농기계 실습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남양주시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철마산 등산로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당부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