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1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화도초등학교 노후 도서관을 북카페, 스터디룸, 메이커 스페이스 등을 갖춘 복합 학습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100만 도시를 앞두고 중앙대학교의료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함께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접읍 신도시에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건립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화도정수장에서 '2026년 제1회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수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수질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신규 위촉된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 선출, 정수시설 현황 보고, 2025년 수질검사 결과 공유 등이 이루어졌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수질 정보 제공 및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위원회 운영을 정례화하고 자문 기능을 강화하여 체계적인 수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역 박물관·미술관의 문화 향유 거점 육성을 위해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교부했다. 이번 사업은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전문 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관내 7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가 화도읍 김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권역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20개소로 늘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활동지원사와 전담인력 2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사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 사례에 대응하고 서비스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법적 이해도를 높여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향후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걷기 행사 '느려도 괜찮아'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호만천 산책로와 약대울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격려했습니다. 참가자들은 2.5km 구간을 걸으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점자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겼습니다.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남양주시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남양주시가 2026년 '1일 명예시장'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시정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행정 시설을 둘러보고 민원 처리, 재난 대응, 스마트 교통 시스템 등을 체험했으며, 정약용 유적지 방문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도 학습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시민 의식 함양을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백봉지구 공공의료원 설립 사업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는 경기도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총 400병상 규모로 혁신형, 지역 통합돌봄, AI 스마트 병원을 결합한 형태로 추진되며, 2028년 조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화도읍 라온프라이빗4단지에 15번째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며 초등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센터는 숙제 지도, 코딩, 미술,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현재 15개소의 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총 369명의 아동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 조성을 위해 불암천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및 단절 구간 연결 사업, 그리고 마석근린공원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마석근린공원은 조지훈 시인 묘소와 연계한 테마 공간을 조성하여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형 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치매예방교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인지와 신체 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인지 저하를 늦추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신체 기능과 인지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