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중복 지원을 줄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시는 중장년층의 직무능력 향상과 재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비 관련 법령, 사고 예방, 시설 경비 실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희망자에게는 건설산업안전보건 기초교육도 추가로 제공하여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N+생활기술학교를 통해 다양한 기술 교육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평생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관계자 및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애로사항, 개선 방안, 수강생 참여도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주민자치회는 이를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 가족 미용사 기초반·심화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기로 진행되며, 미용 도구 사용법, 커트 기술 등을 교육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회계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 시스템 '보탬e' 사용법과 회계 처리 전반에 대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주민자치센터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가 수동면 취약가구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AI 안부확인 및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동ON돌봄'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가 호평동 천마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 제고에 힘썼다.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시기에 맞춰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가 대한체육회 후원과 드림싸커U12 협력으로 다문화가족 아동 대상 '토요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신체 발달과 또래 관계 형성을 돕고,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한다. 첫 수업에서 참여 아동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신학기를 맞아 화도읍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일시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 판매 금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철저, 출입·고용 금지 업소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와 한국고용복지센터가 청년의 건강한 사회 진입과 안정적인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양주시는 2026년까지 관내 노후 도시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31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시범공원 1개소를 지정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양주시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약용 주민자치대학' 1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시민이 주인인 남양주' 시정 철학 실현을 목표로 하며, 총 5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2027년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맞춰 '남양주형 주민자치' 정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