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 금곡동에서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취약계층 10가구에 쌀, 라면 등 7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남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3월 19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를 운영한다.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가족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며, 동료 상담가가 참여해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이 별내동 창고시설 임대 운영 시작에 앞서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생활 환경을 살폈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오는 2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김민식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사람은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일상 속 의사소통의 오해와 갈등 원인을 인지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겨울철 휴장했던 관내 공원·녹지 내 맨발걷기길 17곳을 3월 16일 개장했다. 시민들이 봄철 자연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세족장, 에어건 등 부대시설을 정비했으며, 황토와 마사토로 조성된 걷기길은 혈액순환 개선 및 피로 회복 효과가 높아 시민 만족도가 높다. 황금산문화공원 맨발걷기길은 수도관 공사 완료 후 개방 예정이며, 시민 참여 자율정비 방식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 친화 환경 조성 및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치매안심마을 4개소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별내동을 중심으로 치매 예방, 조기 검진, 인식 개선 교육,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우리동네 새단장 쓰담데이'를 실시하여 진접택지지구 물놀이장 일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상인, 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부모-자녀 상호작용 치료(PCIT) 기반 양육 기술 코칭 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부모의 양육 자신감과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의 문제행동 예방 및 감소를 목표로 한다. 총 10회기로 진행되며, 참여 부모들은 집중적인 코칭과 피드백을 받게 된다.

남양주시가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대상으로 오는 4월 11일과 18일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대와 연세대 캠퍼스를 방문해 학과 소개, 진로 상담 등 체험형 진로 교육을 제공하며, 총 120명을 선착순 추첨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9일부터 30일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남양주시가 자매도시인 영월군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전야제 프로그램인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남양주시 대표 참가자 2명을 모집한다. 대회는 4월 24일 영월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수 있는 주체적 이야기를 가진 남양주 거주 기혼여성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자매도시 간 문화교류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지역 간 역사·문화 연대의 의미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장기화되는 주택정비사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원도심 균형 발전을 위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사업 전 과정의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운영체계 정비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실무협의기구 설치 △조합임원 교육 강화 △제도 개선 추진 등이다. 이를 통해 인허가 기간을 18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하고 사업 투명성을 높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테니스, 합기도, 궁도 등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합기도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인 故 지한재 선생 추모식도 함께 진행했다. 주광덕 시장은 '1인 1체육' 실현을 목표로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