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이는 인건비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영농비 절감 및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회원 등록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뜬다, 남양주가 뛴다! 함께 성장하는 남양주'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5개 분야 5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40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인구정책기금이 반영된 청년주거 안정지원사업 6억 원이 포함되어 청년의 삶 안정과 성장을 지원한다.

남양주시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제16회 남양주시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회복지사 3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복지포인트 지원, 독감 예방접종 지원, 권익지원센터 설치 등 신규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남양주시는 2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 교육'을 월 1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며,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연령별 맞춤 심화교육을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성되며, 심화교육은 40~50대와 60대 이상으로 구분해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교육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신중년층의 재취업 수요와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

남양주시는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과 다산정약용브랜드 확산 및 공공브랜드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도시 브랜드에 반영하고, 이를 공공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브랜드 확산,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연구·정책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25만 원이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시금 지급도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가 별내동 파크골프장에서 '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 별내클럽 발족식'을 개최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별내클럽은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발족식을 통해 시 파크골프협회 정회원 클럽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지역 단위 클럽 활동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는 17개 클럽, 1,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별내 지역에는 2개 클럽, 130여 명의 회원이 있다.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정약용 도시텃밭' 분양을 시작한다. 다산, 내각, 창현 3개소에서 총 333구좌를 분양하며, 1세대당 1구좌(약 16㎡)에 3만원의 사용료를 받는다.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친환경 농법 실천이 필수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동부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5개소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열고 시민 대상 비만 예방 홍보와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슬로건 아래 일상 속 걷기, 물 섭취 늘리기, 당 섭취 줄이기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며,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도 진행한다.

남양주시가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과 함께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유관기관과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소상공인을 격려하며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소통 정담회'를 정례 운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추진하며,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밀, 깨,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며, 직불 대상 품목 확대 및 지급 단가 인상, 이모작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농가 소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관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돕고 수출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 박람회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