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20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는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전략을 소개하고, AI, ICT·반도체 팹리스, 첨단제조 등 첨단 지식기반 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GTX-B, 지하철 9호선, 경춘선 트리플 역세권과 세제 혜택, 행정 지원 등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9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사업'을 통해 미취업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6% 수료율과 92% 취업률을 달성하며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

남양주시가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2026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회복지시설,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신설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거점 연간 사업계획 공유, 긴급돌봄 운영 사례 발표, 소통 전달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 반영을 위한 환류 체계 구축과 신도시-원도심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촘촘한 돌봄 공동체 조성 의지를 밝혔다. 2026년 총 7,878만 원 예산으로 166개 초등돌봄 시설 대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주광덕 시장은 공무원의 법과 원칙에 따른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공무원 참석을 금지하고 시민을 위한 업무 수행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 교육과 내부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사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2026년 태권도시범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시 명예 홍보대사를 위촉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태권도시범단의 활발한 활동과 명예 홍보대사의 시 문화 및 관광 홍보 기여를 당부했다.

남양주시가 신학기를 맞아 교복 재사용 문화 확산과 학부모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남양주교복은행' 교복 집중 판매 행사를 권역별로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오남, 호평·평내, 진접, 화도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는 행사장 대관 및 물품 이동 지원 등을 통해 행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소년 축구 육성 강화, 시민 참여형 축구 문화 조성,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대 등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26시즌 K4리그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3월 7일 거제시민축구단과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남양주시가 저소득 가정 아동의 아침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등교동행 프로그램 '굿모닝! 우리 학교가자'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아동을 10명으로 늘리고 1:1 맞춤형 멘토링 및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한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 21명에게 운동화를 지원하는 '2026년 꽃길 운동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익명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운동화를 구매하여 전달했다. 이는 아이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양주시 수동면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과 하천 일원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생활 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 정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동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제8기 마을공동체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마을공동체 정책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공동체 성장단계별 지원, 지속적 지원 타당성, 주민 참여 확대, 비대면 네트워크, 사업 목표 설정 등 5대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공모사업 운영 및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