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가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3천5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고액 체납자 증가 등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활동으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체납액 정리를 위한 다양한 행정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실무 공무원의 공공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김학린 단국대 교수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등 원인 분석, 주민 소통, 대안적 갈등 해결 기법 등을 다루었으며, 실제 사례 분석과 토론을 통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갈등 관리 정책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부천시 소사보건소가 부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건강돌봄 건강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상황 대처 및 기초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실제 현장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부천시가 경기도와 함께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5월 11일 기준 부천시 거주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예술활동증명 완료 및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이며, 1인당 최대 150만 원이 2회에 걸쳐 지급된다.

부천시가 건설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천시 공사환경시설물 디자인 매뉴얼'을 개발하고 시행에 나선다. 이 매뉴얼은 삭막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자연 이미지 디자인과 도시 비전을 담은 슬로건형 디자인을 도입하며, 관내 모든 공사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부천시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경찰 지구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바로희망팀은 피해자에게 복지서비스 연계, 법률 상담, 임시 숙소 지원 등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4천 건 이상의 상담과 지원을 통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부천시가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기반시설 정보화 사업을 완료하고, CCTV 11,000여 대를 통합 관리하며 재난 대응 및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중점을 두어 도시 상황 체계적 관리와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제41회 부천복사골예술제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 중앙공원, 부천아트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광장–그 도시의 감각'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부천중앙공원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시상,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술쇼, 버블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되었다. 시는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및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건강돌봄 파트너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선정으로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초고령사회 및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며 주민 참여형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양성된 지역주민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파트너 양성교육이 진행된다.

부천시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부천시청에 신고 창구를 마련하고,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의 신고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와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고유가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일부 소규모 자영업자 등에 대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부천시가 초등학교 4학년생 및 만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 도포 등을 지원하며, 필요시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도 추가 지원한다. 참여는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가능하며, 부천시 내 119개 치과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