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1일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알코올의 뇌 영향, 음주 조절 방법, 문제 음주 예방 등을 다루며, 음주 조절 어려움을 겪거나 건전한 음주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부천시가 신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한의학 기반 건강 교육 프로그램 '신중년 남성을 위한 저속노화'를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제공하며, 50세부터 64세까지 신중년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노후 준비 진단, 체질 이해, 갱년기, 혈당·혈압, 탈모, 간 건강, 소화 관리 등 신중년 남성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 중심으로 구성된다.

부천시는 6월 26일까지 수도요금 고액·상습 체납 수용가를 대상으로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와 시민 인식 개선에 나선다. 미납 2회 이상, 2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징수 활동과 함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불이행 시 급수 정지 및 재산 압류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역 일원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과 함께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일상 안전 점검 문화 확산과 여름철 폭염 대비를 목표로,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등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천시가 동산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금연·절주 퀴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부천시가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생명사랑 실천스토어 마음이음 Zone' 사업을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 생활권 내 유관기관 협력을 확대하고 비대면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활성화하여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생명사랑실천편의점, 생명사랑실천가게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마음이음 Zone'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QR코드 기반 우울 선별검사 및 심층상담, 전문기관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부천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지원 기준을 몰라 일반 지원금만 받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를 실시하며, 교육급여 수급 가구 등 취약계층의 누락 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80여 명의 대상자가 차상위계층 기준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받게 된다.

부천시는 6월 30일까지 하천 및 소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시민 자발적 정비를 유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 및 정비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자진 철거 시 행정제재 부담 완화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며, 불응 시 강력한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6월 6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4회 부천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Bee Green, B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슬로베니아 특별 체험존, 청소년 주도 환경 실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부천시는 최근 아프리카 지역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에 따라 유행 지역 방문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WHO의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 선포 및 질병관리청의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맞춰, 콩고민주공화국 등 5개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여행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동물과의 접촉, 감염자의 체액 등을 통해 전파되는 제1급 감염병으로, 발열, 출혈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부천시는 발생 및 유행 국가 방문 시 의심 환자 및 야생동물 접촉 금지, 개인위생 철저, 귀국 후 의심 증상 시 즉시 신고 등을 강조했다.

부천시가 노후되거나 훼손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시민 제보를 상시 접수하는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하며,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의 길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부천시가 농지 투기 근절 및 이용 효율성 증대를 위해 2025년까지 관내 농지 4,034필지(513.12ha)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1996년 이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행정정보, 항공사진, 현장 방문, 드론 촬영 등을 활용해 실경작 여부 및 불법 이용 여부를 점검하며, 위법 사항 발견 시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하여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온라인·오프라인 신고센터를 통해 임대차 분쟁 예방에도 나선다.